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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리스크

회계사 홍보 규정

공인회계사의 홍보·광고 행위를 제한하는 직역 규정입니다.

본문의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결정할 때는 현재 계정의 기록과 계약 조건을 확인하세요.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내용
  1. 이 용어가 전문직 사업체에 왜 중요한가
  2. 실무 판단표
  3. 자주 하는 실수 / 리스크
  4. 관련 용어
  5. 업종별 적용 예시

이 용어가 전문직 사업체에 왜 중요한가

공인회계사는 의사·변호사·세무사와 달리 홍보·광고가 사실상 원천적으로 금지되거나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공인회계사법과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규정에 따라, 대부분의 온라인·오프라인 광고는 직역 위반으로 징계(경고에서 업무정지까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려다가 자칫 자격 제한까지 갈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반면, 허용된 범위 내에서는 정보 제공전문성 알리기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홍보’와 ‘정보 제공’의 경계를 정확히 아는 것이 회계사 사무소 운영의 핵심입니다.

실무 판단표

구분항목
바로 쓸 수 있음• 사무실 간판(협회 규정 준수한 크기·색상·문구)
• 명함(직함·소속·연락처 기재)
• 홈페이지에 사무소 소개·오시는 길·업무 영역 일반 기재
• 특정 기업(업무 위탁 대상)에 보내는 제안서·견적서
• 협회 공식 세미나·학술대회 발표
확인 필요• 블로그·SNS 운영(일반 정보 제공인지 홍보인지 경계 모호)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등록 및 리뷰 관리
• 언론 인터뷰·기사 활용(사실상 광고로 인정될 위험)
• 홈페이지에 ‘전문’, ‘No.1’, ‘성공 사례’ 등 수식어 사용
• 일반인·타 전문가 대상 세미나 홍보
직접 하지 말 것•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배너 광고·SNS 유료 광고
• 지하철·버스·옥외 광고
• 수익률·성과 보장, 타 회계사와의 비교 표현
• 구체적 고객 사례(동의 있어도)를 일반에 공개
• 수임 경쟁을 위한 과장된 경력·실적 표시

자주 하는 실수 / 리스크

  • “세무사처럼 블로그 마케팅 하면 안 되나요?” 세무사는 세무사법 하에서 일정 범위 내 광고가 가능하지만, 공인회계사는 훨씬 엄격합니다. 세무사 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더라도 회계사 명의로는 블로그 운영이 직역 위반일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 고객 후기를 올렸는데 문제 있나요?” 공인회계사는 고객의 동의가 있더라도 일반 대상으로 후기·추천서를 게시하는 것이 제한됩니다. 업무의 독립성·공정성을 해치고, 수임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직원이 개인 SNS에 사무소 일을 올렸어요” 직원 개인 계정이라도 사무소 업무를 홍보하는 내용은 간접 광고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임을 목적으로 한 ‘세무 팁’이나 ‘감사 사례’ 게시는 위험합니다.

  • “경쟁 입찰에서 실적을 약간 과장했어요” 수임 경쟁 과정에서의 과장 표현은 윤리규정 위반의 전형입니다. 단순히 ‘우수한 실적’이라는 표현조차 객관적 근거 없이 사용하면 징계 사유가 됩니다.

관련 용어

  • 공인회계사법
  • 한공회 윤리규정
  • 수임경쟁
  • 직역징계
  • 홍보 심의위원회

업종별 적용 예시

의료 분야 의사도 의료법상 광고가 제한되지만, 병원 홈페이지에 진료 과목·의료진 소개를 기재하거나 블로그에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반면 회계사는 일반인 대상 인터넷 노출 자체가 사실상 어려워, 의사의 마케팅 사례를 그대로 따라 하면 직역 위반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는 ‘강남 치과’로 검색 최적화가 가능하지만, 회계사는 홈페이지에 사무소명·주소·업무 영역(회계감사·세무자문)만 기재하는 수준에 그쳐야 합니다.

법무 분야 변호사도 변호사법상 광고가 제한되나, 최근에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한 법률 정보 제공이 활발합니다. 다만 ‘구체적 사건’을 언급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합니다. 회계사는 변호사보다 더 엄격하게 일반 광고가 금지되므로, 변호사 사무소의 콘텐츠 마케팅을 모방하면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호사는 ‘이혼 상담’ 키워드로 글을 쓸 수 있지만, 회계사는 ‘기업 감사’라는 업무 소개 외에는 일반 대상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세무·회계 분야 세무사는 세무사법 하에서 간판·인터넷 홈페이지 등 일정 광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세무사 명의로는 가능한 홍보가 공인회계사 명의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금 절약 전문’이라는 문구는 세무사 홈페이지에서는 가능할지라도, 회계사 홈페이지에서는 과장 광고로 직역 위반될 수 있습니다. 회계사 사무소는 기업 감사·세무자문 등 업무 영역을 사실적으로 기재할 수 있으나, ‘최고의 전략’, ‘성공 보장’ 등의 수식어는 모두 금지됩니다. 세미나도 기업 대상(업무 위탁 관계)으로는 가능하나, 일반인 대상 ‘재테크·세무 설명회’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용어를 한눈에 보기

공인회계사의 홍보·광고 행위를 제한하는 직역 규정입니다.

아래 본문에서 실제 적용 방법과 주의할 점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과 확인

모든패밀리 편집국

개념 설명과 실무 판단 보조 · 개별 사안은 해당 전문가에게 확인

함께 확인할 내용

무엇을 설명하나요
회계사 홍보 규정의 뜻과 실제 업무에서 언제 확인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어떤 상황을 다루나요
회계사 홍보 규정을 듣고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궁금한 의료·법무·세무 등 전문직 운영자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무엇을 구별해서 보나요
바로 해볼 수 있는 일과 전문가 또는 계약서를 통해 따로 확인할 일을 나눠 봅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공인회계사의 홍보·광고 행위를 제한하는 직역 규정입니다. 실제로 적용할 때는 업종별 규정과 현재 계약, 직접 확인한 기록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